폭염 날리는 시원한 스키 활강
남가주의 대표적인 스키 리조트인 매머드 스키 리조트가 8월 6일까지(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)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. 당초 이달 중순에 이번 시즌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올 초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. 스키어들이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의상을 입고 스키를 타고 있다. [매머드 스키 리조트 홈페이지] 김상진 기자사설 메머드 메머드 스키장 매머드 스키장 스노보드 이용